매일신문

금오공대 중국 유학생 넷 나란히 입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에서 첫 직장 가져 너무 기쁘죠"

"한국에서 첫 직장을 갖게돼 너무 기쁘구요, 진정한 엔지니어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금오공대(총장 우형식) 기계공학부의 중국인 유학생 양효원(왼쪽 첫 번째)·당선용(세 번째)·왕문평(네 번째) 씨 등 3명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자동화장치·기계설비 제작회사인 ㈜신생테크 신입사원 모집에 나란히 합격해 이달 2일 첫 출근했다.

이들 중국인 유학생은 2009년 금오공대와 대구미래대학이 유학생 연계교육협약을 체결, 편입한 학생들 중 제1기 졸업생들이어서 국내 취업의 의미가 더 크다.

이들 유학생들은 평소 학업에 충실하고 한국어 학습에 최선을 다한 끝에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한국 대학 졸업생들과 같은 급여 조건으로 당당히 입사했다고 금오공대 측은 밝혔다.

당선용 씨는 "관련 기술을 열심히 익혀 고국에 돌아가 엔지니어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오공대 지광환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및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맨투맨 국제교류 도우미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 취업 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