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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일반음식점 영업주교육 및 숙박시설환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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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사전점검

대구 동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비하여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교육과 숙박시설 환경정비 점검을 실시한다.

일반음식점 영업주 교육은 12일부터 16일까지 동구 관내 음식점 영업주 3,200명을 대상으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음식업중앙회 동구지부주관으로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및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의 안전관리 및 음식점의 보건안전, 노무관리에 대하여 교육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 20%줄이기' CD 상영, 음식물줄이기 홍보용 유인물 배포(3,000매)도 함께 한다.

숙박시설 환경정비 점검은 1차로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5개반10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객실, 비품 등 위생관리 상태,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설치여부, 주차시설 가림판 설치 및 성인용품 판매기 진열여부 등을 점검하며 객실수, 예약가능여부, 숙박요금 등의 숙박시설 현장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2차 점검은 오는 5월21일부터 7월3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구청 위생과 이재용 과장은 "우리 대구를 찾는 육상경기 관람 관광객의 가장 밀접한 환경이 될 수 있는 음식관련 교육과 숙박시설의 환경 점검을 통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동구 이미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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