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영난 中企에 '기업도우미' 지원…道경제진흥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별 20명 배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오정석)이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기업 도우미 20명을 지역별로 배치, 본격 활동에 나섰다.

기업 도우미들은 중소기업에 지원한 사업을 비롯, 각종 애로 사항들을 추적, 지원한다.

경제진흥원은 올해 도내 125개 중소기업체에 대해 761억원의 창업 및 시설투자비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 1천17개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2천420억원 융자 추천,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벤처기업에 대해 30억원의 특별 지원 등을 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전시박람회 및 시장개척단 파견을 확대 지원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디자인 지원과 중소기업 신지식 교육 등 20여 개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오정석 원장은 "중소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자금, 판로, 교육 등 지원사업으로 끝나버리는 한계가 있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각종 애로를 호소하기 전에 제도에 대해 잘 아는 직원들이 먼저 다가가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및 창업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54)470-8550.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