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 지하철역에 사서까지 있는 멋진 도서관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사월역 '작은 도서관'

도시철도역이 멋진 도서공간으로 변신?

대구시 수성구 사월역에 작은 도서관이 생겼다. 사월역은 도시철도 2호선 마지막역. 역 대합실에서 계단을 올라오면 엘리베이터 옆에 '사월역 작은 도서관'이 있다.

이 역은 경산 등지로 가기 위해 환승하는 승객들이 많고, 역 인근의 음식점이나 카페로 데이트 하러 온 승객들이 많이 찾는다.

수성구청 소속의 이곳은 '사월역 작은 도서관'이란 명칭을 달고 이달 초에 개관했다.

보르헤스나 카뮈 같은 세계적인 문학가와 무라카미 하루키나 신경숙 같은 인기 작가의 저서, 학생용 학습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구비돼 있다. 두 대의 컴퓨터를 이용해 정보검색을 할 수 있고 독서를 위한 벤치도 준비돼 있다. 수성구에 주소지나 직장이 있으면 회원 가입 후 책 대여도 할 수 있다.

두 명의 사서가 항시 근무하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7시 까지, 주말은 6시까지 오픈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글·사진 조을영 시민기자 anfkzkalgkkn@naver.com

멘토:한상갑기자 arira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