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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대구 신당초교 '놀토' 마다 국악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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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당초등학교는 토요휴업일마다 신나는 난타공연으로 교정이 떠들썩하다. 초등학교 최초로 국악전문학교로 지정받아 전교생이 1인 1국악기 다루기와 국악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또 국악관현악단 창설을 목표로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당초교 임순남(57)교장은 "국적 있는 교육으로 학생들의 음악성을 고취하고 창의적인 표현 능력과 바른 인성, 그리고 정서 함양에 국악보다 좋은 것은 없다는 신념으로 국악 교육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당초교는 전교생이 이용할 수 있는 국악기 연주방을 만들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토요휴업일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돕고 있다.

글·사진 홍수미 시민기자 hsm3073@hanmail.net

멘토기자:우문기기자 pody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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