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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후임 윤도현 … 나는 가수다 안정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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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후임 윤도현 … 나는 가수다 안정 계기

이소라 후임 '나가수' MC로 당분간 윤도현이 마이크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이 윤도현의 진행에 안도하는 이유는 그가 지난 2002년 4월부터 2008년까지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진행한바 있는 인정받은 진행자이기 때문이다.

윤도현은 러브레터 진행당시 특유의 담백한 진행과 가수들과의 감정 공유로 음악프로그램에 적절한 진행이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달 29일 이소라가 건강문제로 진행을 못하게 됐을 당시에도 윤도현이 일일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소라 수준 이상의 진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윤도현 밖에 없다" "바람직한 진행자 선정이다" "나가수의 안정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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