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노홍철 영국행
개그맨인 정형돈과 노홍철이 영국에 방문한다.
MBC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노홍철은 제작진과 함께 영국 유명 조정 경기 '헨리 로얄 레가타' 측의 초청을 받고 참관하기위해 오는 30일 영국 런던으로 출발한다고 전했다.
또한 옥스포드 대학교 조정팀 학생들과의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정형돈과 노홍철의 영국행에 "경기 복식관련 규제나 조항이 있어 옷도 갈아입어 보고 옥스포드 대학교 팀 선수들과 만날 것 같다"고 전했다.
정형돈과 노홍철의 영국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 조심히 다녀오시길", "유재석이 가야되는데~", "무한도전 정신은 장난아닌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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