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줌마채널봉사단 발대

엄마같은 손길로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봉사하는 아줌마채널봉사단 발대식이 22일에 열렸다. 심진희 회장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제일 먼저 달려가 자비와 사랑을 나누는 봉사단"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로 나누는 구호를 외치면서 늘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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