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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뒤늦게 알려진 임태훈선수의 군 입소.

임태훈-뒤늦게 알려진 임태훈선수의 군 입소.

지난 23일 두산 베이서의 야구선수 임태훈(23)이 프로야구 시즌 중 훈련소에 군 입소했다.

그는 지난 23일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했고 육군훈련소는 29일 육군훈련소 블로그에 임태훈의 모습이 담긴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임태훈선수의 소속 구단 두산 구단은 29일 "지난달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임태훈이 구단과 상의하에 조용히 군에 입대를 했으며, 최근의 염문설로 심적 충격이 컸던만큼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입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임태훈의 입소는 본인이 직접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임태훈선수는 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 충격으로 정상적인 시즌을 치를 수 없다고 판단돼 입소한 것 전해졌다.

임태훈의 입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주훈련 아무런 해명도 없이 조용히도 갔네...", "그도 나름 괴로울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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