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욱)이 운영하는 수촌행복배움터에서 수업 중인 어르신 3명이 중입검정고시에 합격해 화제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동일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중입검정고시에서 박종숙(71), 서소연(67), 석순행(64) 씨 등 어르신 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부터 주2회 수업으로 만학도 검정고시 준비반인 수촌행복배움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윤욱 관장은 "지난해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3명의 합격자가 나와 문맹을 탈출하고픈 노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검정고시 학원 대신 무료로 운영되는 복지관 배움터에서 더 많은 노인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