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차량 도난범으로 오인받고 체포됬다 풀려난 한국계 미식축구 선수 하인스 워드(36·피츠버그)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워드는 9일 새벽 3시41분쯤(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데칼브 카운티 지역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300달러(약 137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워드의 연이은 비도덕적인 행동에 비난이 일고 있다.
AP 통신 등에 의하면 하인스워드는 이날 오전 3시41분께 데칼브 카운티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하인스 워드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전해졌다.
한국인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워드는 2006년 슈퍼보울 최우수선수로 뽑히면서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댄싱 위드 더 스타'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는 등 예능에서도 재능을 발휘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절도, 성매매 의혹 등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며 질타를 받기도 했다.
뉴미디어국5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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