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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소외계층 대상 2011 여행바우처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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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소외계층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더 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 여행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구매해 국내여행을 할 수 있는 이 사업은 지원금액을 카드로 발급해 지원한다. 올해 지원되는 사업비는 1700여만원으로 개인여행과 시설단체의 경우는 1인당 15만원이 지원되고, 가족동반의 경우 1인당 20만원이 지원된다. 사용기간은 8월부터 연말까지이다.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인 자, 복지시설단체로 개인은 인터넷 접수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가 가능하고 복지시설단체에서는 여행바우처웹사이트 www.tvoucher.kr에서만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신청․접수해 26~27 2일동안 여행바우처 웹사이트 www.tvoucher.kr에 최종선정자를 공지한다.

영천시문화공보관광과 김중하 과장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소 여행을 잘 접할 수 없는 소외 계층들이 많이 참여해 여행을 통해 삶의 무한한 의욕을 재충전하는 기회로 삶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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