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구세계육상 성공위해 온 국민 힘 모아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9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릴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대구세계육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표는 19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야 한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할 것이며 세계대회의 성공은 국민의 참여와 열성적인 응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국민들의 대회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조해녕 조직위원장에게 사표 방지에 대한 대책을 물었으며 조해녕 위원장은 "지난 베를린 대회보다 훨씬 많은 표가 팔렸다"고 답하며 "단체 구입을 통한 사표방지를 위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기관람을 독려하는 등 사표방지 대책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대구스타디움 방문에 앞서 성서공단 안에 있는 LED 공장의 기공식에 참석했다.
글․영상취재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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