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윤원섭 왜관라이온스클럽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윤원섭(52)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왜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라이온간의 소통은 상호이해와 화합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통로라 생각하고 지역을 위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를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칠곡군 왜관읍 출신으로 왜관 순심중'고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을 수료했다. 직전 왜관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을 거친 윤 회장은 현재 칠곡군 호이장학회 감사, 칠곡문화원 이사, 조은세무법인 칠곡지사 대표세무사로 근무하고 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