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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포항 밤바다는 빛의 향연 80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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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지난달 3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관광객 80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열렸다. 오후 9시부터 1시간여 동안 8만5천여 발의 폭죽이 200~300m 높이로 치솟아 장관을 연출했다. 올해 불빛축제는 '세상의 모든 빛'을 주제로 대한민국, 호주, 중국, 포르투갈 등 4개국이 참가했다.

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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