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구를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선보이는 '2011 대구국제대학생축제'가 2~8일 영남대에서 열린다.
대구국제대학생축제를 주관하는 영남대는 2일 오후 6시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막식을 열고 대구를 찾아온 세계 대학생들을 환영한다.
대구국제대학생축제는 올해 6회째로, 미국, 프랑스, 터키, 러시아, 폴란드, 우즈베키스탄, 네팔, 중국, 대만, 일본 등 10개국에서 온 50명의 외국인 대학생과 영남대 국제홍보대사를 포함한 재학생 33명 등 총 83명이 참가한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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