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청도복숭아시험장에서 복숭아연구회원과 재배 농업인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복숭아품평회(사진)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북의 상징적인 농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날 수 있게 마련됐다.
청도군을 비롯해 경북 전 지역의 연구회원과 재배 농업인들이 복숭아를 출품해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품질에 대한 시상과 수상자의 우수 사례 발표도 있었다.
이숙희 청도복숭아시험장장은 "복숭아는 여름철의 대표적인 과실로 장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미용, 항염, 항암 효과가 높고 특히 니코틴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복숭아 산업이 번창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