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청,영유아 동반한 여성 전용 주차구역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청은 여성친화도시로 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법규를 정비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과 연계해 구 조례나 규칙 등 자치법규를 상위 법령과 현실에 맞도록 정비,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것. 이에 따라 공영 주차장에 임산부나 영유아를 동반한 여성들을 위한 여성전용주차구역을 설정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CCTV와 비상벨 설치 의무화, 조명 조도 향상 관련 조례를 개정하게 된다.

달서구는 이를 위해 자치법규 정비 실무팀을 구성, 230개 자치법규 중에서 성차별적인 내용을 발굴한 뒤 2012년 4월까지 정비하기로 했다.

곽대훈 구청장은 "달서구가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양성평등이 반영된 자치법규가 시행되면 주민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