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일 개점 현대百 빨간 속옷 25억원어치 준비

19일 공식 개점을 앞둔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레드(Red) 마케팅'으로 손님끌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개점을 기념해 17일부터 19일까지 'Super Lucky! 행운의 란제리 대전'을 연다. 행사 기간 에는 '빨간 속옷'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유통가에서는 처음 문을 여는 백화점에서 빨간 속옷을 사면 재물운과 행운이 동시에 깃든다는 속설 때문에 백화점 신규 개점날이면 속옷을 사기 위한 손님들이 몰린다. 2009년 롯데백화점 광복점 오픈날 빨간 란제리 매출이 25억원에 달할 정도였다. 이 때문에 현대백화점 대구점도 빨간 속옷 마케팅을 준비한 것.

이번 행사로 4층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비비안 등 총 7개 브랜드의 레드 란제리 상품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란제리 패키지도 준비했다. 또 동화사 무적 스님이 만든 부적을 QR코드로 만들어 제작한 부적팬티도 함께 내놓는다. 당일 구매고객에게는 빨간 속옷을 전국 어디든 보낼 수 있는 무료 택배서비스도 진행한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