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가 제44회 전국학교 대항 배드민턴선수권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대가대는 17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희대를 3대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대가대는 이날 첫 단식에서 김희섭이 김대호에게 패했으나 두 번째 단식에서 신태용이 김민기를 2대1로 이겨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복식에서 김희섭-손주형 조가 김덕영-김준수 조를 2대0으로 제압, 앞서 나간 후 네 번째 복식에서 신태용-김한수 조가 김대호-진용훈 조를 2대0으로 꺾어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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