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북안면 경북영광학교는 16일부터 4일간 '제1회 무지개 예·체능 학교'를 대구미래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
무지개 예·체능 학교는 장애학생들의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직업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문을 열었다.
예·체능 분야에 소질이 있는 경산 거주 장애학생 20명을 모집해 체육, 무용, 음악, 교양 등 분야별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
이예숙 경북영광학교 교장은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장애인을 찾아내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없어 무지개 예·체능 학교의 문을 열었다"며 "앞으로 운영기간을 늘려 평생교육 차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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