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활동 1인당 신용카드 4.8장…20년來 8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 1인당 보유 중인 신용카드가 4.8장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총 1억1천950만 장의 신용카드가 배포돼 경제활동인구 2천448만 명의 4.8배에 달했다.

경제활동인구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노동을 제공한 사람과 제공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을 뜻한다. 지난해의 1인당 4.7장에 비해서도 0.1장이 증가해 역대 최고치 수준이며 신용카드 발급이 급증했던 2002년 4.6장보다도 많은 수치다.

20년 전인 1991년 경제활동 인구 1인당 신용카드는 0.6장에 불과했고 1998년에는 2장 수준으로 늘어났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과거에는 신용카드 1장에 모든 기능이 통합됐으나 최근에는 주유비나 통신비 할인 등 특화된 신용카드들이 나오면서 발급 수량이 늘어난 경향이 크다"면서 "2003년 카드 대란 때와 비교하면 현재 카드사의 연체율과 자기자본비율이 매우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진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3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6월 대구 아파트 입...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