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16일간의 일정을 마감하며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다르파나 컴퍼니의 '그때 지금 영원', 일본 모즈기획의 '하녀들', 벨기에 베스프로스바니 컴퍼니의 '프로메테우스', 스페인 칼리칸토의 '아타카' 등 8개국 41개 단체가 수승대 일원 야외 무대를 장식했다.
올해 거창국제연극제의 가장 큰 성과는 유료공연 객석 점유율 100%를 돌파한 것이다. 인천시립극단의 '아빠의 청춘'을 비롯해 마당극패 우금치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 이야기', 문화마을 들소리의 '월드비트 비나리', 대구시립극단의 '달콤살벌한 프로포즈', 연희단 거리패의 '천국과 지옥', 서울예술단의 '청이야기' 등 국내공식초청작 공연들이 입석까지 매진돼 객석 점유율 130%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 유료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했으며, 유'무료공연을 포함해 총 12만1천여 명의 관객들이 축제를 관람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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