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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홍콩 쉬퐁그룹과 연간 1백만 달러이상의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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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홍콩 쉬퐁그룹과 연간 1백만 달러이상의 양해각서 체결!

안동시는 2011. 8. 23(화) 14:00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동 농특산물의 홍콩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안동무역주식회사(대표 최휴석), 홍콩 쉬퐁그룹(회장 SHUI WANG PAN)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농특산물 434톤, 1백만 달러(원화 11억 원) 이상 연간 매매하기로 협약하였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안동무역주식회사는 지난해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호주 등 각국에 사과, 메론, 쌀 등 안동 농․특산물 466톤, 935백만원의 수출하였고, 금년도 상반기 홍콩에 사과, 고구마, 메론 등 약 30톤, 약 90백만원을 수출하는 등 판로개척과 가격하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가공업체에 희망을 주는 등 안동물류기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나가고 있는 지역 업체이다.

또한 홍콩 쉬퐁그룹은 본사와 마카오지사에 2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연매출 1,500억원의 큰 기업으로서, 금년에 안동사과, 고구마, 메론, 단호박 등 29.7톤 수입을 계기로 안동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수입한 안동 농특산물이 홍콩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으로써 다시 안동 농특산물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홍콩은 최근 일본의 방사능 오염 우려로 일본산 농식품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기에 이번이 우리 지역농식품 진출의 최대적기라 판단되고,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홍콩시장 교두보 확보 마련은 물론 더 많은 안동농특산물이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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