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토트넘전 후반교체출전, 팀은 3-0승
잉글랜드 피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정규리그 2라운드 토트넘전에 교체 출전하며 리그 첫 경기를 치뤘다.
박지성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영국 맨체스터의 홈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35분에 애쉴리 영과 교체 투입되어 1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장에 들어선 후 한번의 슈팅을 했지만 안타깝게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프리시즌 말미의 경기와 정규리그 첫 경기에 결장해 팀 내 입지에 대한 의혹들이 불거져 나오는 가운데 2라운드 경기마저 승패를 확정지은 후반 교체 출전해 팬들의 의구심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한편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의 활약에 대해 '시간이 부족했다(Little time to shine)'며 평점 6점을 부여했으며 팀은 대니 웰백과 안데르손, 웨인 루니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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