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명작가 판화작품 전시

대백갤러리 개관 40돌 기념

대구백화점갤러리 개관 40주년 기념 '바이 유어 사이드(By your side)-컬렉션의 진화'전이 9월 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최근 미술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판화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실 판화작품은 희소성이 낮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미술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대형 경매회사를 중심으로 판화 경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판화의 투자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미술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판화작품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구사마 야요이, 다카시 무라카미, 김기창, 이대원, 김창열, 이만익 등 국내외 20여 명의 유명 작가들의 판화가 출품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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