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천연염색 이태리 밀라노 가다
-'2011 코리아 프리뷰 인 밀라노'섬유박람회-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2011 코리아 프리뷰 인 밀라노'섬유박람회에 '소통'을 비롯한 3개의 지역 천연염색업체가 참여해 유럽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섬유박람회는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과 KOTRA가 주최하며 패션 및 소재 기업 등의 한국 섬유류 관련업체 48개사가 참여하는 행사이다.
영천시는 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지역업체의 천연염색 의류, 원단, 핫팩, 소품류 등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며,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그동안 영천시는 국내 각종 전시박람회에 참여하여 천연염색 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이번 첫 해외 나들이는 그 의미가 크다.
또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에 천연염색공동브랜드인 '자우비' 가 참여하여 홍보·마케팅 중이다.
이 행사에는 영천시천연염색향토사업단에 소속된 '꽃뜨루(화남면 삼창리, 은창섭)'외 2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천연염색 의류, 전자파 차단 침구류, 생활소품, 한약재를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상품을 홍보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Well-Being 추구와 친환경제품 선호도 증가에 발맞춰 고부가가치의 상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지역의 천연염색 제품의 판로개척 및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