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김현성(22·사진)이 K리그 24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
김현성은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베스트 11' 공격수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올림픽호 기대주.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워 친정팀에 비수를 꽂으며 무력 시위했다'는 평가와 함께 '별 중의 별'인 주간 베스트 MVP로 뽑혔다. 김현성은 이달 9일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끄는데 앞장섰다. 김현성은 올해부터 시행된 주간 MVP에 대구FC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랐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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