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가 캔 고구마 맛있겠죠"

20일 대구 관천초교 학생들이 직접 캔 고구마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고구마 캐기, 사과 따기, 알밤 줍기를 비롯해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구암마을에는 11월 11일까지 학생, 외국인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예약을 마친 상태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