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포항시협의회 이태용(오른쪽 세번째) 회장이 20일 포항시청에서 박승호(오른쪽 네번째) 포항시장에게 포항시 장학기금으로 5억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포항시와 지난 7월 희망나눔사업 일환으로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어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마을금고 포항시협의회는 작년에 문화복지사업과 교육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지역환원사업으로 5억5천여만원과 쌀 24t을 지원하는 등 매년 각종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포항시 장학회는 "2008년 장학기금 3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조성추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지금까지 270억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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