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백미인 '2011 안동의 날' 행사가 3일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춤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식전행사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기능 보유자 이재춘 안동문화원장)로 지정된 차전놀이 시연이 펼쳐져 역동성과 힘의 예술의 극치를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9회 명예로운 안동인상 및 자랑스러운 시민상'이 수여됐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재경향우회 활성화 공로가 인정된 김형진(78) 재경향우회 장학재단 감사와 신세계백화점 회장을 역임하며 대형소매점 도입으로 정부 물가정책에 기여한 류한섭(74) 베스타 아이앤티 회장이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에는 안동지역 도시가스 LNG 전환을 위해 시민대책위 공동대표로 힘을 보태고 도청 유치에도 기여한 이중규(62) 전국이통장연합회장과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소 및 결손 가정을 후원하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로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해 온 이재업(57) 동성환경산업 대표가 각각 선정돼 수상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