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제 33회 통일서원제 봉행
경주시는 10월 7일 오전 10시 신라 삼국통일 성업과 화랑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민족의 화합된 통일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 33회 통일 서원제를 통일전 본전에서 봉행하였다.
이날 통일 서원제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및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및 참석 내빈, 시민, 군인, 학생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일전은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인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장군 등의 영전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매년 가을 남·북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 서원제를 봉행하고 있다.
주악으로 시작된 서원제는 주요내빈들의 헌화와 분향, 최양식 시장 통일 서원문 낭독, 대학생대표 통일결의문 낭독, 참석자 전원의 '우리의 소원'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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