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영화] 히트

감독:이성한

출연:한재석, 송영창, 박성웅

등급:15세 관람가

스포츠의 승부조작을 소재로 한 영화. 격투기장을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장 사장(송영창)에게 빚 독촉에 시달리는 격투기 설계자 바지(한재석). 장 사장의 제안대로 판돈이 큰 격투기 경기를 설계하기로 한 바지는 자금력이 풍부한 제임스(정성화)와 심판, 호객꾼, 베팅접수자, 가짜 선수 등 옛 멤버들을 끌어들여 100억원이 넘는 판돈이 걸린 시합을 만든다. 바지의 여자친구까지 선수로 등장하고 짜여진 순서대로 진행만 하면 된다. 그러나 후반 두 경기를 남겨두고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욕심 많은 장 사장과 자기 멋대로 판돈을 내걸며 승부를 조작하라는 제임스의 요구에 바지는 난관에 부딪히기 시작한다. 180도 바뀐 베팅 판도에서 이들이 살아남을 기회는 단 한 경기뿐이다. 전작 '바람'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던 이성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러닝타임 102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