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타트랙' 재커리 퀸토 깜짝 커밍아웃

'스타트랙' 재커리 퀸토 깜짝 커밍아웃

할리우드 배우 재커리 퀸토(34)가 커밍아웃 했다.

지난 16일 'CNN'과 '피플' 등 각종 외신에 따르면 영화 '스타트랙-더 비기닝'에 출연했던 퀸토가 깜짝 커밍아웃을 했다고 보도했다. 퀸토는 인터뷰에서 "나는 게이다.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게 되면 생각할 일, 걱정할 일도 많겠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한 작품에서 동성애자 역을 맡은 뒤로 느낌이 계속 남아 있었는데 그게 진실이었다."고 밝혔다. 또 동성 간 결혼이 합법화 됐으니 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대중들 앞에 이렇게 밝히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성애자와 동성애자간의 불합리성이 사회에서 근절되길 바란다.", "우리들 역시 이 사실이 두렵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동성애가 또 하나의 문화로 여겨졌으면 한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