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양궁선수단 문형철 감독이 체육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2011체육발전 유공자포상 전수식 및 제49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발전유공 1등급 훈장인 '청룡장'을 받았다.
체육훈장은 우리나라의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육 위상 제고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주는 훈장으로 5등급으로 구분되어 있다.
문 감독은 전북 무안군 출신으로 부안 농림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1984년부터 경북 예천군청 양궁팀을 맡아 오고 있다. 2008년 국가대표 양궁 감독에 발탁돼 탁월한 지도력으로 세계 최고의 양궁 선수를 키우는 등 한국양궁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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