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3

감독:헨리 유스트, 아리엘 슐만

출연:케이티 피더스턴, 스프라그 그레이든

등급:12세 관람가

가짜 다큐멘터리 '페이크 다큐' 기법으로 찍은 공포영화. 케이티와 그의 남자친구 미카의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이상 현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2편에서는 미스터리 외에도 분명한 단서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3편에서는 1988년 두 자매의 유년시절 미스터리 시작 단계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공포의 실체가 무엇인지 밝혀낸다. 1편과 2편의 프리퀄인 셈. 출산을 앞둔 크리스티 부부의 집에 케이티가 짐을 싸들고 들어온다. 그러나 새 집 어딘가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막내딸 크리스티는 '토비'라는 보이지 않는 친구에 대해 얘기한다.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데니스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거실과 아이들 방, 부부 침실에 캠코더를 설치해 24시간 일상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20일 개봉. 러닝타임 8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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