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도시경쟁력은 인구 규모(50만 이상)가 비슷한 중규모 도시들에 비해 도시쇠퇴 수준은 높고 삶의 질 부문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 정책연구소는 '포커스 브리핑4' '포항의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도시 어메니티 창조'라는 주제로 연구한 결과, 도시쇠퇴 측면에서 포항의 도시쇠퇴 수준은 전국 84개 도시 중 23위로 타 도시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구증가율 ▷철강 중심의 단순한 산업구조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도시민들의 만족도 하락으로 들었다.
삶의 질 측면에서도 포항은 지역경쟁력지수와 지역생활여건지수 부문에서 경쟁력 수준과 생활여건의 만족도가 낮게 조사돼 이를 개선할 아이템을 찾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도시경쟁력은 경제적 여건만 포함된 사항이 아니라 최근에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여건도 포함돼 있어 포항이 타 도시들보다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포항만의 도시 어메니티를 창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