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이야기를 조각과 회화로 표현한 이란 작가 사이드의 전시가 26일까지 갤러리 제이원에서 열린다. 작가는 붓과 끌로 투박하게 삶을 이야기한다. 이성적인 인간이 아니라 푸근한 감성에 기대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가 나무로 조각한 샐러리맨은 두툼한 외투를 입고 한쪽 어깨에는 큰 탑을 지고 서 있다. 이를 통해 그는 자본주의의 알레고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그려내고 있다. 이처럼 작가가 보여주는 삶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053)252-0614.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