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김민재(3년·사진) 군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1 Dream Challenger' 대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 군은 전기 분야의 드림 챌린저 대원으로 선정돼 22일부터 31일까지 덴마크를 방문해 선진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김 군은 "초등학교 때 발명 동아리 캠프에서 미니 풍력 발전기를 만들었던 적이 있는데 바람을 이용해 전구가 켜지는 것을 보고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전공분야뿐만 아닌 관련 분야까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교시스템과 동아리 활동으로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할 수 있었던 점이 드림 챌린저 대원으로 선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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