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분노의 양치질 '치매 진단에 분노! 연기력 폭발!'
수애의 '분노의 양치질'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극 '천일의 약속'에서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혼란스러워 한 서연(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서연은 주변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병을 비밀로 한 채 메모지에 물건의 이름을 써서 붙이는 등 사물의 명칭을 잊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후 양치질을 시작하며 욕실에서 "칫솔, 치약, 물컵, 비누, 스킨, 로션"이라고 명사의 이름을 되뇌었다.
수애의 분노의 양치질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인표의 양치질이 생각나네요", "여튼 수애 연기력 일품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애는 김래원에게 애칭을 지어주며 애교를 부려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기도 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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