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한열 추모사업 참여폭 넓어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한열 추모사업 참여폭 넓어졌다

1987년 민주화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고(故) 이한열 열사의 추모사업을 보다 넉넉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최근 사업회가 기획재정부에서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회에 기부금을 낸 사람은 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 소득공제 때 쓸 수 있다.

사업회는 기존 자동납부이체(CMS)와 계좌이체 외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이용한 모금이나 휴대전화 소액결제,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열사의 뜻을 기리려고 1987년 설립된 추모사업회가 전신이다.

사업회는 2008년부터 장학금 사업을 해왔지만 공익사업을 확대하려고 지난해 말 사단법인 체제를 도입한 이후 지정기부금 단체 등록을 추진해왔다.

이경란 이한열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올해 1월1일 이후 기부한 분들에게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나 기관도 기부하기가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