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징계 위기 "또? 차량 폭파 장면 모방 우려!"
무한도전이 또 징계 위기에 내몰렸다.
지난 2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심위 소의원회 회의에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출석시켜 '스피드 특집'과 관련한 폭파 장면을 지적했다.
방통심의위는 "무한도전 해당 프로그램이 허구나 드라마가 아닌 리얼을 표방하고 있다. 시청자에게 충격을 주거나 청소년들에게 위험행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도록 할 우려가 있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방송했다"며 각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연예-오락특별위원회에 자문을 의뢰한 결과, 청소년들에 위험행위에 대한 경시풍조 등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에 대한 최종 징계 여부는 다음달 3일 열리는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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