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무역규모 3조弗 넘어..세계 10.5% 점유
중국의 올해 무역 규모가 미화로 3조 달러를 넘어 세계 전체의 10.5%를 점유할 것이라고 류밍캉(劉明康)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 주석이 밝혔다.
류 주석은 28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한 포럼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그는 그러나 국내총생산(GDP) 대비 무역 흑자율은 3%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지난 2007년의 7.5%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지 10주년이 되는 올해에 세계 최대 수출국이자 제2 수입국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하고 내수 확대를 위해 수입을 대폭 늘려가고 있는 점을 눈여겨 봐달라고 주문했다.
류 주석은 중국 정부가 신속한 경제발전 모델로 전환하고 세계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강력한 수입 드라이브 정책을 펴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지난 1∼9월의 수입 증가율이 26.7%로 수출 증가율 22.7%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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