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조광제(63) 보화원 이사장을 '제35회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는 31일 시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에 조광제 이사장, 본상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주칠석(61·성림TNT 대표이사) 씨, 사회봉사 부문 이석현(50·대구 북구치과의사회 회장) 씨, 선행·효행 부문에 최문수(55·약사) 씨를 각각 선정했다.
조 이사장은 재단법인 보화원을 설립한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해마다 효자, 효부, 선행자를 발굴하고 보화상을 시상해 윤리도덕과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데 앞장섰다.
지역사회개발 부문 수상자인 주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불우 청소년과 결손가정을 위한 장학사업,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회장은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무료틀니 시술과 진료 등 무료 진료봉사 활동에 헌신했고 최 약사는 베들레헴 공동체를 운영하며 결손가정 자녀를 장기적으로 양육하고 수해지역 돕기에 앞장섰다.
시상식은 12월 6일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때 있을 예정이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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