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막내딸 남희 알고보니 남자" 충격 반전!
인기 드라마였던 '육남매'의 막내딸 남희가 여자가 아닌 남자였던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이재용 홍은희의 기분 좋은 날'에서는 '육남매'에서 막내딸 남희 역을 맡은 김웅희군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웅희군은 "내가 남희로 출연했던 게 맞다."며 "엄마가 그때 여자로 출연했던 적이 있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극 중 남희는 여자아이였지만 사실은 남자아이였고 이에 시청자들을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아역스타인 '대장금'의 조정은 양과 '순풍산부인과'의 삼인방 의찬-미달-정배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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