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시, 도로 방사선량 조사 전면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시, 도로 방사선량 조사 전면 확대

서울시는 노원구 월계동 아스팔트 도로에서 이상 수치의 방사선량이 검출됨에 따라 월계동 도로와 같은 2000년에 포장된 도로를 대상으로 방사선량을 측정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6개 도로사업소, 시설관리공단 등에 공문을 보내 월계동 도로와 같은 시기에 포장된 도로를 파악해 방사선량을 측정한 뒤 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또 다음 주부터 시에 아스팔트 자재를 공급하는 아스콘 업체 16곳을 상대로 방사성 물질 오염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방사선량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이상 수치의 방사선량이 검출된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에 대한 건강 검진과 역학 조사는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