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 방사선량 조사 전면 확대
서울시는 노원구 월계동 아스팔트 도로에서 이상 수치의 방사선량이 검출됨에 따라 월계동 도로와 같은 2000년에 포장된 도로를 대상으로 방사선량을 측정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6개 도로사업소, 시설관리공단 등에 공문을 보내 월계동 도로와 같은 시기에 포장된 도로를 파악해 방사선량을 측정한 뒤 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또 다음 주부터 시에 아스팔트 자재를 공급하는 아스콘 업체 16곳을 상대로 방사성 물질 오염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방사선량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이상 수치의 방사선량이 검출된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에 대한 건강 검진과 역학 조사는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