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윤정, 놀러 Olleh?…12일 인터불고엑스코 공연

'트로트 퀸' 장윤정이 대구를 찾는다. 12일 오후 3시, 7시 호텔인터불고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두 차례 콘서트를 여는 것.

'편안하게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놀아 보자'는 뜻으로 '놀러 Olleh'라고 이름 지어진 이번 콘서트는 장윤정이 직접 선택한 부제 '어머나'를 비롯해 화려한 댄스가 돋보이는 '올레' '불나비' '사랑아' '짠짜라' 등 장윤정표 트로트의 진수를 담은 곡들을 대거 선보인다.

가수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번 공연에서 장윤정이 부르는 '너를 위해'를 들어본다면 누가 진정 이 시대의 '나가수'인지 확인할 수 있다. 특유의 감성으로 부르는 장윤정의 '너를 위해'는 더 진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또 '섬마을 선생님' '영영' '묻어버린 아픔' 등 장윤정만의 스타일로 재편곡된 곡들도 부르며 7080세대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그녀의 재치있는 입담과 위트도 볼거리다. 장윤정은 국내 유일하게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계 가수로 대표되며 이번 공연은 그녀만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팬들에게 다가올 것이다. 문의 1566-1360.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