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폭행당한 교감, "문제 학생 학교서 버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며 졸업은 시켜야 한다고 걱정. 학생 장래 먼저 고민하는 선생님 마음.

○…무비자 미국 방문 한인 여성들, 화려한 외모로 불법 취업 의심받아 입국 거부당하는 사례 속출. 미국 갈 땐 비싼 옷에 짙은 화장 NO.

　

○…노령 의원 출마 포기 등 총선 물갈이 주장에 박근혜 의원, 민생이 우선이라며 순서가 잘못됐다고 제동. 싸우고 바꿔야 할 일이 많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