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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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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혁 넘어서는 '박세일 신당' 창당 추진으로 정치판 재편 가속화될 듯. 성공 사례 없었던 제3의 길, 백조가 될지 오리가 될지 두고 봐야.

○…겨울철 예비 전력 비상에 피크 타임 10% 감축 등 강력한 전력 수요 억제책 발표. 약발 먹히지 않으면 암흑 공포 재연되는 것이 문제.

○…한진중공업 노사분규 타결로 김진숙 민노총 지도위원 309일 만에 고공 크레인에서 내려와. 극한 대립 후에 찾아온 뒤늦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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