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TF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TF 운영

보건복지부는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련 법률과 임상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TF 구성은 최근 서울대 박성회 교수팀의 이종 간 췌도이식 연구가 성과를 보임에 따라 인간 대상 이종장기이식 임상 연구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TF에는 이종이식 연구자, 생명윤리 및 법률 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와 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관련 법률 및 가이드라인의 주요사항을 구체적으로 검토한다.

TF는 다음 달부터 매달 회의를 열고 쟁점별로 논의를 시작하며 전문가 간담회, 공청회 등 사회적 논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내 법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TF는 쟁점에 대한 전문적·기술적 지원을 위해 서울대 바이오 이종장기사업단에 대한 연구도 진행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제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이종 장기이식에 관한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연구성과 제고를 위해 연구용 영장류 및 시설·장비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